생방송 아침이 좋다 12월 12일 목요일 방송정보
생방송 아침이 좋다 12월 12일 목요일 방송정보 ▶ 비정규직 아들을 보낸 엄마, 1년 후 - 故 김용균 노동자 1주기 지난해 12월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극적인 사고. 이 사고로 25살의 비정규직 김용균 군이 사망하면서 ‘죽음의 외주화’의 실태가 세상에 알려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물론 제대로 된 책임자 처벌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하나뿐인 아들을 먼저 보낸 어머니 김미숙 씨는 또 다른 김용균이 나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하는데... 에서는 故 김용균 씨 어머니인 김미숙 씨의 일상을 통해 김용균 노동자 사망 1주기의 현장을 다뤄본다. ■ 에드워드 권의 ▶ 남해 품은 食의 바다 – 경상남도 통영 ‘굴’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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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2.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