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부잣집 아들 87회 88회 동영상 예고 줄거리(동영상)

부잣집 아들 87회 88회

우리 둘이 죄인이지

쫓겨난 원용(정보석)은 몰래 집에 들어갈 궁리를 세우고, 태일(이규한)의 망가진 건
강에 범준(김병세)과 수희(이승연)는 깊은 죄책감을 느낀다

박비서 너한테 뭐니?

태일(이규한)의 진심을 들은 서희(양혜지)는 혼란스러워하고,. 다정한 모습의 태일,
범준(김병세), 수희(이승연)를 본 광재(김지훈)는 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아픈데....

 

 

(출처 - 카카오TV)

댓글
공지사항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