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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V는 사랑을 싣고 21회 동영상 예고(줄거리)

2018 TV는 사랑을 싣고 21회

1980년대 최정상급 여성 코미디언으로 명성을 날린 데뷔 40년 차 개그계 대모 이성미

남을 웃기는 직업을 가진 이성미는 오히려 자신은 뼈아픈 가정사로 웃음기 없는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이성미는 아버지가 두 번째 새엄마와 재혼하며, 부산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부산에서 친엄마의 부재와 새로운 가정에서 외롭게 지낼 때, 먼저 다가와 마음을 내어 준 친구 이용숙에게 속내를 털어놓으며 우울했던 시절을 버틸 수 있었다는데.

이성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모든 것을 접고 2002년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며 이용숙과 연락이 끊겼다고.

20년 만에 친구를 찾아 부산까지 달려간 이성미는 과연 친구와 재회에 성공할 수 있을까?....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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