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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V는 사랑을 싣고 24회 동영상 예고(줄거리)
2018 TV는 사랑을 싣고 24회
24번째 의뢰인 정한용
드라마 '보통사람들', '욕망의 문', '하얀거탑'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 정한용 출연.
<TV는 사랑을 싣고> 사상 최초! 90세 노모와 함께 출연하는 정한용.
두 모자가 찾는 사람은 다름아닌 패티김의 남편이자 작곡가 길옥윤의 친동생 최치갑. 과연 그들은 어떻게 만나게 된 걸까?
정한용은 외동아들인 자신에게 형제의 정을 알려준 최치갑과 패티김 길옥윤 커플의 애정행각을 직접 마주했던 50여년 전 추억을 찾아 왕십리로 떠났다.
정한용의 90세 어머니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내는 길옥윤 패티김 부부의 일화와 정한용이 친형처럼 따랐던 길옥윤의 친동생 ‘최치갑’을 찾아 추억여행을 떠나는 모습은 15일 저녁 7시 40분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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