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8 TV는 사랑을 싣고 31회 동영상 예고(줄거리)

2018 TV는 사랑을 싣고 31회

알베르토 몬디

중국 유학 중 만난 지금의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알베르토 몬디.

오로지 그녀를 만나기 위해 2007년 무작정 그녀의 고향 춘천에 도착했지만, 언의 장벽과 높은 물가 등 냉혹한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마는데.

그때 알베르토 앞에 나타난 하숙집 옆방 형, 김기천!

김기천은 밥과 반찬을 나눠주고 생활용품을 빌려준 것은 물론, 중국어에 능통해 한국말을 못하던 알베르토와 소통이 가능했던 유일한 한국인!

취업준비로 바쁜 여자친구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항상 알베르토의 곁에서 가족처럼 도와준 김기천.

그로 인해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에 정을 붙여 정착을 결심, 그 덕에 여자친구와도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었다고 하는데.

그러나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김기천이 유학을 떠나면서 헤어지게 된 두 사람.

과연 알베르토는 한국의 정을 알려준 친형 같은 김기천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출처 - 네이버TV)

 

댓글
공지사항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