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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10월 30일 수요일 방송정보

■ 한문철의 블랙박스

▶ [현장기획] 주행 중 불이? 사이드 브레이크의 위험성!
지난 15일,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사고 이유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리지 않아서 라는 것.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드 브레이크로 인한 사고. 그 이유는 무엇이고,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운전자들의 습관은 무엇일까?

▶ 주차장 내 적재물과 ‘쾅!’ 과실은?
대형 차량들이 주차되는 한 주차장. 늦은 밤, 이곳에서 눈 깜짝할 사이 사고를 당했다는 제보자. 평소와 다름없이 유료주차장에 대형 차량을 주차하던 찰나, 상대 차량에 실려있던 적재물과 충돌하는 사고를 겪고 말았다. 하지만 상대측 차주는 제보자에게 100% 과실을 물고 있는 상황. 이런 경우 과실 비율은 어떻게 될까?

▶ 비보호좌회전 진입 차량과의 충돌사고
안정적으로 차선을 따라 주행하고 있던 제보자. 그런데 사거리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경험했다. 비보호좌회전이 가능한 곳이긴 했지만 제보자가 직진으로 주행 중인 상황에 영업용 트럭이 좌회전을 시도한 것. 이에 미처 피하지 못한 총 충량 39톤 가량의 제보자의 차량과 영업용 트럭은 충돌하고 말았는데. 과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얼마나 많은 운전자들이 충돌을 피할 수 있을까?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따져본다.
 


■안전한 대한민국

▶ 도심 속 시한폭탄! 폐건물 안전 점검
지난 16일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화재의 원인은 바로 재개발지역 빈집에 몰래 들어간 노숙자가 불을 낸 것.

이런 일은 매년 겨울이 되면 전국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는데!
날이 쌀쌀해지면 가출청소년 혹은 노숙자들이 몰래 숨어들어 술을 마시거나 불을 피우면서 
우범지대로 변해 주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 근처, 초등학교가 있어 아이들이 지나다니는 곳 근처에...
적게는 10년, 많게는 20년이 넘도록
도심 속에서 흉물로 자리 잡은 장기 방치 폐건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속 시한폭탄! 폐건물을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점검해본다.

 

■창원 여행


■가을은 인삼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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