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4회 예고 줄거리(동영상) 플레이어 4회 검은 돈을 건 싸움판, 열세에 몰린 플레이어들! 플레이어들과 장검사(김원해)의 첫 타깃이 된 화양물산 나원학 사장. 그가 불법 싸움 도박판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하리(송승헌)은 나사장의 싸움 선수로 진웅(태원석)을 소개하고 링 위에 진웅을 투입한 사이, 아령(정수정), 병민(이시언)과 판돈을 가로채려 계획한다. 그러나 반칙을 일삼는 상대방에 의해 싸움에서 밀리기 시작하는 진웅. 게다가 플레이어들이 판돈을 가로채려던 현장에는 계획에 없던 경찰이 출동하는데! 나사장의 계략에 꼼짝없이 당하고 만 플레이어들. 이들은 과연 검은 돈 쓸어담기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출처 - 카카오TV & 네이버TV)
플레이어 3회 예고 줄거리(동영상) 플레이어 3회 플레이어 4인방, 검사 김원해와 손잡다! 플레이어들의 활약으로 형진그룹 지회장과 그의 아들 지성구를 잡아들이는 데 성공한 장검사(김원해). 사건 이후 두문불출하는 플레이어들을 뒷조사하던 그에게 하리(송승헌)이 제 발로 찾아와 믿기 힘든 제안을 해오는데... 범죄자들을 잡아들일 증거를 찾아주는 대신, 환수해낸 범죄수익 중 현금은 플레이어들이 차지하겠다는 것! 장검사는 온갖 핑계를 대며 수사를 방해해온 검찰 상부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 고민 끝에 하리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의기투합한 플레이어들과 장검사가 노리는 것은 '몇백억, 몇천억을 해 처먹고도 풀려나와 떵떵거리며 사는 파렴치한들'. "시작하자, 다음 판." 그 첫 타깃은 바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