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여는 ‘제야의 종’ 미리 만나다 생방송 아침이 좋다 12월 30일 월요일 방송정보
생방송 아침이 좋다 12월 30일 월요일 방송정보 ▶ 경자년 여는 ‘제야의 종’ 미리 만나다! 신년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한 장면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은 보신각의 종을 치는 모습을 꼽을 것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여는 그 순간, 보신각의 종소리가 전국에 울릴 예정이다. 그 전국적인 행사를 무더위가 기승이었던 8월부터 준비해온 한 사람, 33번의 종을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치는 사람, 바로 제5대 종지기인 신철민 씨이다. 그는 보신각과 보신각종을 전담으로 관리하며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물밑에서부터 기획, 준비하는 담당자이다. 그의 분주한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며 올해의 타종 행사를 미리 살펴본다. 또한 매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는 그해 사회의 귀감이 되거나 희망이 되어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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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