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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V는 사랑을 싣고 30회 동영상 예고(줄거리)

2018 TV는 사랑을 싣고 30회

김범룡

1985년 노래 바람바람바람과 함께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가수 김범룡!

싱어송라이터로 이름 날리던 그는 학창시절 그림 잘 그리기로 소문난 미술학도였다는데.

벽돌공 아버지와 생활고에 신발공장을 다니던 어머니 사이에서 가난하게 자란 김범룡은 항상 주눅든 아이로 학교를 다녔다.

그런 김범룡에게 인생의 모토가 된 “포기하지말고 한 우물만 파라”는 말을 해준 사람이 있었다.

그는 다름 아닌 첫사랑이자 중학교 국사선생님 이춘자. 김범룡은 힘들 때마다 선생님이 해준 말을 떠올리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버텨냈다는데.

과연 김범룡은 삶의 끝자락에서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삶의 좌표가 된 한마디를 해준 선생님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을까?....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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