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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0월 23일 수요일 방송정보

속설이 병을 키운다! 쓸모(毛)있는 탈모상식

◆ 기획 의도 :
국내 탈모인구 천 만명! 유전적 요인이 아니더라도 갱년기, 스트레스성 탈모가 점점 늘고 있어 누구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빠지는 머리카락 숫자만큼이나 근거 없는 속설들이 오히려 치료시기를 놓치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탈모는 한번 시작되면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진행성 질환으로 증상에 맞는 올바른 치료와 관리가 더더욱 중요하다. 탈모의 유형별 원인부터 치료법, 그리고 탈모를 예방하는 생활습관까지! 탈모를 다스리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자세히 알아본다.


# 탈모치료제에 대한 궁금증

- 탈모치료제는 모발을 굵어지게 도와줄 뿐, 모공이 없는 곳에 모발을 새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님

- 탈모는 치료를 중지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약을 중지했을 경우 머리가 더 빠진다고 느끼는 것일뿐,
실제로 탈모 치료를 중단한다고해소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은 아님

- 먹는 탈모약을 오래 복용하는 경우, 일부 환자에게서 성적 욕구 감퇴 및 성기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 있음
하지만 실제 약제가 원인이라기 보단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신체적 기능저하가 요인인 경우가 많음


# 탈모 말기에 경우 바르는 약과 먹는약 모발이식 과함께 가발을 현실적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음

# 탈모를 유발하는 흡연!
- 흡연은 모낭에 공급되는 혈행을 저지하고 ㅏㄴ소포화도를 낮춰 모발성장을 방해 탈모증 진행을 촉진함

# 탈모 방지 식품
- 검정콩, 해조류,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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