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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11월 6일 수요일 방송정보

■ 한문철의 블랙박스

▶ [현장기획] 스쿨버스 사고, 안전 대책은 없나?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사거리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고등학교 통학버스가 우측 도로에서 진행하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고등학생 1명이 숨지고, 10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었다.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스쿨버스 사고, 해결법은 없는걸까. <한문철의 블랙박스>에서 취재했다.

▶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고, 과실은?

많은 사람들이 매일 이용하고 있는 주차장. 하지만 주차장에서 벌이지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거주하고 있는 건물의 지하 2층에서 지하 1층으로 올리가는 구간에서 제보자는 우회전을, 상대차는 직진을 하던 중 충돌한 것. 이럴 경우 과연 과실 비율은 누구에게 더 많을까?

▶ 중앙선 없는 시골길에서 벌어지는 사고, 그 책임은?

중앙선이 없어 누구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시골길, 게다가 비탈길 사고는 더 위험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길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안전한 대한민국

▶ 낚시꾼 무법지대 바다쉼터 안전점검

도심 근처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설치된 바다쉼터.
해양친수공간으로 풍광을 해치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돈해두어서
주말이면 바다쉼터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바다쉼터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온 낚시꾼들의 행동이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물이 밀려드는데도 아랑곳 않고 낚시금지구역에서 낚시를 하거나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불법 주차는 기본이고 대교 위 무단횡단을 하는 등
대어에 눈이 멀어 안전은 뒷전으로 미뤄둔 낚시꾼들.

안전 무개념 낚시꾼으로 인해 안전 사각지대가 되어버린 바다쉼터 안전점검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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