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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아침이 좋다 2월 4일 화요일 방송정보

■ 김주철의 대한민국 현장 속으로
▶ 우한을 떠나 고국으로...
 우한 교민이 머물고 있는 아산, 진천 그 현장 속으로!
지난 주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정부 전세기 편으로 한국 교민과 유학생 700여 명이 귀국했다.
엄격한 방역조치를 거쳐
임시 생활 시설이 위치한 충청남도 아산시, 충청북도 진천군으로 이동한 이들.
그리고 그들을 멀리서 바라보는 임시 생활 시설 주변 주민들.
 
우한 교민이 머물고 있는
아산과 진천의 목소리를 들어본다.


■ 한문철의 블랙박스
▶ [현장기획] 터널 사고가 치명적인 이유!
얼마전 한문철의 블랙박스로 들어온 제보 영상. 영상 속에는 강원도 영월에서 충청북도 제천으로 가는 방면에 있는 터널 안에서 발생한 사고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제보자는 당시 사고 순간을 목격한 뒤 놀란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직접 만나 당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터널 안 사고, 그 원인은 무엇이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문철의 블랙박스가 취재했다.
▶ 스텔스 차량과의 충돌 사고
공사 현장으로 가기 위해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시도한 25톤 대형 트럭을 운전한 제보자. 그런데 전혀 인지하지 못한 스텔스 차량이 뒤에서 달려오더니 우회전하던 제보자의 차량과 충돌하고 말았다. 이 사고로 상대측 차량은 1000만원의 수리비가 들어갔고 제보자는 급하게 핸들을 꺾은 탓에 손목 부상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데! 스텔스 차량과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동시 차선 변경으로 인한 사고
6차로에서 5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던 제보자. 그런데 대형 트럭이 갑작스럽게 2차로에서 5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는 게 아닌가. 피할 겨를도 없이 두 차량은 충돌하고 말았는데! 그런데 황당하게도 제보자가 가해자로 지목당했다. 과연 진짜 가해자는 누구이며 비율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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