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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3월 9일 월요일 방송정보
코로나19, 면역력에 달렸다!
▶ 나이에 따른 면역력 변화
- 장년기인 40세에 들어서면 각종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해 면역 세포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다양한 질환에 노출됨.
- 몸이 피곤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며 인두와 후두에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이 쉬움.
- 노년층을 비롯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급성 중이염, 부비강염, 비염, 폐렴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음.
▶ 염증 타파! 초록색 식품의 정체는?
- 녹차의 주요 성분인 ‘카테킨’은 항바이러스, 항염증에 효과가 있고 ‘테아닌’은 면역세포의 방어력을 높여줌.
- 프로폴리스의 가장 핵심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항염 작용과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는 항균 작용, 곰팡이를 막아내는 항진균 작용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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