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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쌀쌀맞은 상혁(알렉스)의 태도에 지영(이인혜)은 서운함을 느낀다. 한편 신회장(박근형)은 계속해서 현준(박준혁)이 자신의 심기를 거스르자 상혁을 회사로 불러들일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 네이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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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쌀쌀맞은 상혁(알렉스)의 태도에 지영(이인혜)은 서운함을 느낀다. 한편 신회장(박근형)은 계속해서 현준(박준혁)이 자신의 심기를 거스르자 상혁을 회사로 불러들일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데....
(출처 -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