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2월 17일 월요일 방송정보 뚫어야 산다! 당신의 생사를 결정짓는 시간, 단 ‘10분!’ 골든 타임 10분 안에 사망에 이르게 하는 전 세계 돌연사의 주범! 심장 질환 명의가 들려주는 내 몸이 보내는 경고와 심근경색 예방하는 특급 비법을 배워보자. ▶ 심근경색으로 생사를 넘나든 ‘사미자’ 긴박했던 24시! 무려 81세의 나이로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배우 ‘사미자’ 건강 하나는 자부하던 그녀에게 갑자기 찾아온 심근경색! 하루아침에 생사의 갈림길을 넘나들게 됐다는데. 그녀가 겪은 심근경색 전조 증상부터 통증, 응급 수술까지 ‘사미자’ 그녀가 직접 전해주는 생생했던 당시 상황! 그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건넨 잊지 못할 한 마디는? 여배우 사미자의 긴박했던 24시간이 지금 펼쳐진다. ▶ 긴급 점검!..
생방송 오늘 아침 2월 17일 월요일 방송정보 [오늘아침 브리핑1] ‘감사와 안도’ 우한 교민 퇴소 현장 2월 15일, 충남 아산시의 경찰인재개발원 입구,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플랜카드와 피켓을 들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바로 우한 교민들의 퇴소식이 있었던 것. 코로나19를 피해 한국에 귀국한 뒤, 격리 수용됐던 우한 교민 700명이 잠복기 2주를 거치고, 모두 음성으로 판정! 15일, 16일 양일에 걸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교민들은 정부합동 지원단과 국민 들이 보낸 응원과 도움으로 무사히 격리기간을 지낼 수 있었다며 연신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아산 시민들은 처음 수용반대를 외치던 것에 대한 미안함과 무사 귀가를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하며 교민들을 환송했..
모닝와이드3부 2월 17일 월요일 방송정보 ▶우한 교민 퇴소하는 날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해 임시수용시설에서 2주간 격리생활을 했던 교민들이 주말 이틀에 걸쳐 퇴소했다. 교민 7백 명은 마지막 검체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교민들은 서울, 경기, 대구 등 전국 5개 권역의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교민들을 직접 만나 2주간의 격리 생활은 어땠는지 묻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한의 상황에 대해 취재했다. 미스터리 M ▶수상한 민원인의 정체 주민 센터는 물론 구청과 시청을 오가며 ‘헬프 미!’를 외치는 할머니가 있다. 무려 60년 가까이 계속 되었다는 할머니의 간절한 요청. 도대체 어떤 도움이 필요한 걸까? 할머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따라가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