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배달 전쟁! 3,000원의 눈물 – 배달원의 근무 실태, ’표고버섯 삼합‘의 레시피를 전격 공개
생방송 아침이 좋다 1월 16일 목요일 방송정보 ▶ 치열한 배달 전쟁! 3,000원의 눈물 – 배달원의 근무 실태 지난해 11월, 드디어 온라인 배달 음식의 매출 규모가 1조 원을 돌파했다. 말 그대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먹고 싶은 음식을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배달 시대’가 온 것! 하지만, 스마트폰 음식 주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는 전쟁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바로 배달원들의 ‘배달 전쟁’ 이다. 시간당 5~6건 이상 배달하지 않으면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는 배달원들의 상황. 심지어 배달 앱에서 정해준 도착 시간을 지키지 못해 고객이 주문 취소를 할 경우 그 손해는 온전히 배달 라이더의 몫이다. 이는 길이 막히거나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배달원의 잘못이 아닌 상황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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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