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아침 1월 8일 수요일 방송정보 도심에서 누리는 전원생활! '타운하우스' 층간소음 걱정 없고 치안이나 보수 관리가 편할 뿐 아니라 도심에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편리함을 갖춘 타운하우스. 1 층부터 4층까지 테마를 살려 마음껏 꾸밀 수 있어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에게도 인기가 많다는데. 10분 거리에는 장을 볼 수 있는 마트와 학교 지하철역도 가까 운 곳에 있어 편리함까지 잡았다는 이곳! 자연 속 전원주택과 도심 속 타운하우스의 매력을 알아본다.
생방송 오늘 아침 1월 9일 수요일 방송정보 실용성 甲 방공호 집의 정체는?! 은퇴를 앞두고 새 출발을 위한 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사례자 부부! 하지만, 두 사람의 의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는데... 도심을 떠나 공기 좋은 곳 에서 전원주택을 짓고 살고 싶다는 남편과 나이를 고려해 가까운 거리에 마트나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아내! 두 사람을 위해 우리의 고은주 리포터가 나섰다! 첫 번째로 소개할 집은 집 앞으로는 남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산을 끼고 있는 여주에 지어진 패시브 하우스이다. 35년 군 생활 후 은퇴하고, 아내와 자신을 위한 패시브 하우스를 지은 명의정 씨! 패시브 하우스는 바닥, 벽, 천정에 단열성능이 우수한 단 열재를 사용하여 별도의 냉난방 장치 사용 없이도 쾌적한 상태로 지낼 수 ..
생방송 오늘 아침 1월 8일 수요일 방송정보 좁은 땅의 생존법, 5층 협소 주택 좁디좁은 땅에 집을 지었다고 해서 찾아간 울산! 빌라로 꽉 찬 골목에서 눈에 띄는 흰색 5층 집이 있었으니~ 바로 이나래(28), 전성열(34) 부부의 집이다. 3살 아이를 키우는 나래 씨는 작은 공간이 주는 매력에 빠졌고, 협소주택을 지어 살아 보는 게 꿈이었단다. 그 꿈을 이룬 지 7개월 됐다는 부부. 설계도 나래 씨가 직접 참여 한 만큼 가족들의 생활 패턴에 꼭 맞는 집이 됐다. 2층은 공간을 분리해 집은 3층부터 시작된다. 3층 현관을 지나자마자 나오는 부부의 침실.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을 갈아 입는 부부의 생활 습관을 고려했다고. 4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위치, 거실은 다른 층보다 층고를 높게 해 답답해 보이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