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1월 22일 금요일 방송정보 1. 기획의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 다름아닌 화목한 가족! 그런데 여러분의 가족은 과연 화목하십니까? 영원한 앙숙, 고부갈등부터 최근 급부상하는 장서갈등, 며느리와 시아버지 사이의 구부갈등까지 다양해지는 가족갈등! 실제로 가족갈등이 깊어져 즐거워야 할 명절 이후에 이혼하는 부부들도 많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시대에 따라 다양해지는 가족갈등! 현명하게 소통하는 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2. 가족끼리 왜 이러십니까? 가족갈등 유형 어머님 왜 저만 차별하세요? - 고부 갈등 장모님, 저희 집에 그만오세요 – 장서 갈등 며느리 눈치보는 게 더 힘들어요 - 易 고부갈등 신세대 시부모님~SNS는 그만 - 新 세대갈등 3. 고부갈등 해결책 -지혜롭게 소통하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1월 21일 목요일 방송정보 ■ 기획의도 건강에 좋지 않은 식습관과 배변습관이 원인인 한국인의 고질병 변비! 추운 겨울철에 더욱 심해지는 변비 증상을 방치하면 자칫 큰 병을 부를 수 있는데요, 변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노년에 더욱 치명적인 변비! 무기력한 대장에 활력 되찾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잘 비우는 쾌변 건강법을 알아봅니다. ● 이깟 변비? 방치하면 큰 병 된다! 1. 요실금과 치질 변비가 있으면 대변이 단단해지고 잔변감이 있기 때문에, 배변을 위해 항문에 오랫동안 힘을 주게 되어 치질이 흔히 발생한다. 물론 변비 이외에도 대변의 양상과 무관하게 힘주는 습관이 있던지 임신이나 복수, 배 속 종괴등에 의하여 배 안의 압력이 높아져도 치질이 발생할 수 있다..
기분 좋은 날 11월 22일 금요일 방송정보 색깔 채소의 에너지 레드푸드 밥상 위의 오색빛깔 채소와 과일! 하얀색, 주황색, 초록색, 보라색, 빨간색 채소 중 한국인이 가장 적게 먹는 색깔 채소는 바로 빨간색이다? 암은 물론이요 대사질환까지 책임지는 레드푸드의 모든 것 大공개~ ● 레드푸드, 이렇게 섭취량을 늘려보자! 첫 번째 레드푸드! ‘이건 과일이야? 채소야?’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암 예방은 물론이요, 혈압 안정에 탁월한 토마토! 를 통해 토마토 흡수율 200% 높이는 법 알려드릴게요~ 두 번째 레드푸드! 레몬보다 비타민C가 풍부하며 노벨상까지 안겨준 이것은 바로 파프리카! 우리가 미처 몰랐던 깜짝 놀랄 파프리카의 진실도 놓치지 마세요~ 또한, 그릇이 필요 없는 도 알려드릴게요~ 잠깐! 우리가..
좋은아침 11월 25일 월요일 방송정보 눈의 피로, 망막 질환으로 이어진다! ▶ 365일 혹사 당하는 눈 - 미세먼지는 결막에 닿으면 안구 표면이 손상되어 결막염, 안구 건조증 등 안질환도 쉽게 발생할 수 있음. -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면 망막 세포를 파괴하고 녹내장, 황반변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음. ▶ 눈 피로, 망막 질환 부른다 - 황반변성은 시야가 왜곡되어 보이거나 중심부에 암점이 있는 것처럼 보이며 3개월 이내 실명에 이를 수 있음. ▶ 눈 건강 돕는 황금식품 - 애호박에는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망막 기능을 강화하여 시력 개선에 도움이 됨. - 헤마토코쿠스 아스타잔틴은 강력한 항산화 역할로 인간은 아스타잔틴을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꼭 식품으로 섭취..
생방송 오늘 아침 11월 22일 금요일 방송정보 [이슈&댓글] 세상 가장 슬픈 부모의 눈물 지난 10월 한 초등학생이 엄마를 만나러 가던 도중 달리던 차와 부딪혀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스쿨존에서 아이가 사고를 당했다는 것! 스쿨존에선 아이들이 매년 500명이 다친다는 통계까지 나온 상황! 이런 사고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민식이의 부모님은 민식이 이름을 담은 ‘민식이법’안을 발의한 상황이다... 하지만 두 부모의 절규에서 불구하 고 국민 청원도 저조했었고, 국회의 문턱도 넘지 못했었던 상황이었는데.... 지난 19일 ‘민식이 법’ 청원이 돌연 20만 명이 돌파했다. 이유는 대통령과 시민들의 소통 시간에서 민식이의 부모님의 안타까운 사..
모닝와이드3부 11월 22일 금요일 방송정보 ▶집단 암 발병 미스터리 100여 명 안팎의 주민 가운데 22명이 암에 걸리고, 그 가운데 14명이 숨진 전라북도 익산시의 장점마을. 18년 동안 '암 마을'이라고 불려오다, 지난 14일, 2년간의 정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며 오명을 벗었다. 마을 인근 비료공장에서 연초박(담뱃잎 찌꺼기)을 불법 가공하면서 나온 유해물질(TSNa)이 암 집단발병의 원인으로 밝혀진 것. 가족이, 또 살을 맞대고 살던 이웃이 암으로 죽었지만 차마 마을을 떠나지 못했다는 주민들을 만났다. 2001년, 해당 비료공장이 들어온 이후 물고기 폐사, 악취를 겪으며 지자체에 민원을 넣어왔다는 주민들. 하지만 해당 공장은 전북도청에서 우수환경상을 받았고, 2013년 이뤄진 익산시와 전북도의 대..
생방송 아침이 좋다 11월 22일 금요일 방송정보 ▶ 공항에서의 288일, 그 후... – 공항난민 루렌도 가족 지난 10월 11일, 한국판 로 알려진 공항 난민 루렌도 가족이 정식으로 입국했다. 이는 앙골라에서 일어나는 콩고인에 대한 차별과 박해를 피하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한 지 288일 만의 일이었다. 현재 경기도 안산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이들은 난민신청자격을 두고 대법원 소송을 준비 중인 상황. 아직 난민으로 인정되지 않았기에 기본적인 경제활동조차도 할 수 없을 뿐더러 심지어 공항에서 지냈던 기억은 아직도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있다는데... 루렌도 가족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이슈 리와인드를 통해 알아본다. ■ 에드워드 권의 ▶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그 맛! - 벌교 꼬막 여행 오늘의 여행..